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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하고자할때의 마음가짐" 엄옥순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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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하시스템
조회 361회 작성일 13-05-2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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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동안 상담을 하면서, 또한
내가 직접 경험을 하면서 창업에 대한 총정리를 나름대로 해보았습니다.
보통은 창업을 하면 대박을 생각하시는분들이 참 많습니다.
물론 처음 창업해서 성공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수도 있음을 명심해야합니다.

첫째: 창업을 왜하는지 목적을 정하자.

돈을 많이 벌기위해서?
나태해지는 나 자신을 가꾸기 위해서?
아이의 학비를 벌기위해서?
할 일을 찿기 위해서?
성공을 하고 싶어서?

둘째: 창업의 기준을 정하자.
가정을 지키는게 목적이어야한다.
아이의 옆에 엄마가 있어야한다.(저학년5,6년생정도)
아이들이 모두 성장한 후를 대비하여야한다. (남편은 사회적으로 안정
되고 아이들은 엄마손이 필요없어지면 그때서야 우울증에걸리고....)
셋째: 창업에 용기를 내라.
잘 될까? 안될까?를 생각하지말자
왜?~~~~ 이미 결정은 났으니까..
목적과 기준에 맞추면 내가 가야할 방향이 있으므로,
자신감을 가지고 창업을 하기위한 마음의 준비를 해두자
넷째: 내 편을 만들어라 (창업비를 생각하면서.......)
남편의 도움이 없으면, 창업은 어렵다.(파트너?)
해야할일을 주변(친구, 옆집, 친척등등)의 도움을 받아야하고
반찬도 얻어 먹고 친인척행사에도 약간 늦거나 안가도 이해시키고
피곤함을 알아줄수 있도록 주변의 도움을 준비하자.
다섯째: 창업의 종목을 선택하자(이제부터 창업에 대해 슬슬준비하자)
@ 자기자신을 돌아보자=====공예, 포장, 꽃꽃이, 음식...등등
내가 좋아하는것, 내가 할수 있는것, 열정을 가지고 매달릴수
있는 적성에 창업포인트를 두자
@ 주변을 살피자====시장성은 있는지, 창업한 주변을 살펴보고,
내가 직접 일을 할것인지, 남의손을 빌릴것인지....
@ 부업이냐, 본업이냐====에 따라 다르다.
부업은 말그대로 남편이 직장을 다니면서,
여성에게 관리하라는 것이고
본업은 올인을 해야할것입니다. 전재산을 가지고 하는것인데,
남편과 부인이 또는 파트너가 한마음으로 뭉쳐야하지 않을까.....

창업을 하고자 하시는여러분!!!
내가 무조건 옳다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20여년 동안 창업을해서
하나의 회사를 운영하기까지는 무수히 많은 고통과 시련을 겪어야만이 가능합니다.
나름대로 성공은 해서 당당하지만, 그래도 부족한것이 많이 있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으므로........
이 글을 쓰게된 동기는 많은 분들이 창업을 하고자 전화 상담을 하시는데,
혹시 도움이라도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두서없이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창업에 꼭 성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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