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소망이 큰 사람을 만든다 > 경영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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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소망을 가지고 성실히 살아간다면 언젠가는 바라는 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소망이란 몸속에 흐르는 피와 같아서 우리를 살아 숨 쉬게 합니다.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에게 소망을 갖는다는 것은 상대와의 관계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 문으로 들어가는 모든 자들은 소망을 버리라'
단테의 '신곡'에서 지옥문에 쓰여 있는 글귀입니다.
소망이 없다면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늘 밝은 내일을 그리며 살아가야 합니다.
희망적인 소망을 품은 사람이 큰 사람을 만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큰 그릇에는 많은 물이 담기듯이 소망을 크게 품을수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되어 값진 결실을 보게 될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는 유일한 실망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나 결코 무한한 소망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 마틴 루터 킹 - 

[따뜻한 하루 / 따뜻한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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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어릴땐 소망이나, 소원을 참 쉽게 이야기하고 먼 미래에 대한 생각도 쉽게 했던것 같은데

어른이 되어가면서 점차 소망이나 소원을 쉽게 이야기 하지못하게 된거같습니다.

아마도 먼 미래가 아닌 가까운 미래를 상상하기보단 현실을 살아가기 바빠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대표님들은 어떠신가요?

소망이나 소원, 먼 미래를 많이 상상하시나요?

무한도전 _ 처진 달팽이 "말하는대로" 라는 노래가 문득 생각나 

가사를 보며 다시 들어보니 요즘처럼 힘들고 지칠때 잠시 쉬면서 들어보기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상상하는데로, 소망하는데로 살 수있다면 참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럴수 없으니

오늘 하루는 이루고싶었던 소망이나 소원을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상상해보는 건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