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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일, 할 수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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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하시스템
조회 29회 작성일 24-03-2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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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뜨거운 여름이 찾아올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바로 이 시기에, 운동으로 자신감을 회복하려는 청년들이 헬스장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한 청년이 꽤 무거워 보이는 바벨을 움켜쥡니다.
마음 같아서는 깃털처럼 가볍게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바벨은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끝났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다시 시도해야 합니다.

계획을 짜고 작은 무게부터 들어보고 일정 기간 끊임없이 단련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무거운 바벨도 들어 올리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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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 도무지 한 번에 그것을 할 수 없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건 내 힘을 넘어서는 것'이라며 고민을 시작합니다.

다만, '쉽지 않은 일'은 그 해결에 더 많은 노력과 힘을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뭔가 지금 안 된다고 낙심하지 마세요.
차근차근 계단을 쌓고 한 걸음씩 올라가다 보면 어느새 정상에 도달해 있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출발하기 위해 위대해질 필요는 없지만 위대해지려면 출발부터 해야 한다.
– 레스 브라운 – 


[따뜻한 하루 / 따뜻한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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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조금씩 따뜻해지고 있는 날씨에 나들이 계획 잡고계신가요?

3월은 새로운 시작을 많이 하는 시기입니다.

전년도 업적에 대한 마무리도, 대부분의 새로운 행정절차도, 그리고 새학기도 3월에 시작합니다.


3월은 새로운 시작과 준비의 달이기도 합니다.


세대를  건너뛰어도 비슷하게 흘러가는 건 계속 비슷하게 흘러가나봅니다.

봄이되면 건강을 위해, 이제 추위가 어느정도 가셨으니깐, 여름에 예쁜 수영복을 입기위해... 등등 다양한 이유와 함께 운동을 시작하는것도,

또 묶을 때를 벗기는 대청소를 봄이되어 하는 것도, 내 가족이 입을 예쁜 봄 옷을 겨울옷과 바꾸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하지않나 싶습니다.


대표님들은 어떠신가요?

추운날 수능을 본 형, 누나들을 이어 공부할 준비를 마친 새로운 수험생분들을 위해 미리 대청소를 하셨나요?

조금 더 좋은 환경을 위해 인테리어나 재배치를 하셨나요? 


몸이 가벼워진만큼 마음도 가벼울 수 있는 24년의 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들과 다르게 천천히 가고있는 것같다고 생각하고 걱정하지마세요.

나는 나대로, 그들은 그들대로 나의 길을 가고있는 것이니까요.


내가 할 수 있는만큼 최선을 다해 그 자리에서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결국 어느 순간 누구보다 멋지게 변한 내가 되어있을지도 모릅니다.


오늘 하루도 멋질 대표님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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